처음엔 몇개없었는데,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구입하다보니 계속 늘어난다.

1,2천원정도이고 어딜가든 많이 파니 어댑터걱정은 안해도 될듯

여행이 길어지면서 충전할건 점점 늘어난다. 




어댑터와 USB충전기.

특히 왼쪽끝에 있는 USB듀얼충전기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보조배터리도 다쓰게되면 커피숍같은곳에서 충전하기에 용이하다.  




USB케이블들. 이것말고도 3~4개 더있는것 같다. 계속 늘어남.  




멀티탭. 저렴한 숙소들 스테이하보면 전기콘센트 한개만 있는 방들도 많다. 

그래서 구입했지만 상당히 유용함. 




보조배터리. 

전기가 안들어오는 방에 지낸적이 있어서 그날 추가로 한개더 구입했다. 

보조배터리는 많을수록 좋은것 같다. 




따로 가방에 모아놓고 다닌다. 위쪽에 옷걸이처럼 걸수가 있어서 편리하다.



 



Posted by emotra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