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ime Capsule

타임캡슐을 2008년부터 5년째 사용하고 있다.

보통 IT제품의 수명을 생각하면 오래쓰고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몇년은 더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

처음에는 타임캡슐에 여러가지 기능이 많아 다용도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무선공유기 및 무선외장하드로만 사용하고 있다.


(5년째 사용중인 타임캡슐)


당시에는 하드용량이 500GB였다.

현재 애플스토어에서는 2TG, 3TG 제품을 판매하고있다.


예전에 캡슐에 문제도 있고, 어차피 나중에 하드용량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선 열어야했다.

(타임캡슐 오픈)


(하드 업그레이드 가능)


(타임캡슐 밑면)


타임캡슐을 열기위해선 밑에서 나사를 풀어야한다.

밑에는 고무판으로 되어있는데 고무판을 살짝 들어내고(가장자리만 들림), 

애플마크를 기준으로 빨간색 부분만 풀어주면 된다.(나사 10개)

파란색과 녹색은 풀지 않아도 된다.(녹색은 쿨링팬연결, 파랑은 하드연결)

가운데 있는 빨간색은 (오른쪽에서 7.3cm, 아래에서 7.3cm에 위치해있다.) 


위 사진처럼 고무판을 다 뜯지 않아도 된다.

처음 오픈시킬때 잘 몰라 저렇게 뜯을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오픈시킬수 있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즈비안 설치 (raspbian)  (0) 2013.05.17
라즈베리파이 구입  (0) 2013.05.16
맥 OSX 터미널 명령어(수정 2014/8/21)  (0) 2013.05.06
GNU / LINUX 사이트모음  (0) 2013.04.24
페러렐즈에 Ubuntu 설치  (0) 2013.04.13
Posted by emotra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