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나이트바자거리 끝에 전자상가인 판팁플라자가 있다. 


타패문에서 1.3km정도된다.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없다면,

걸어가도 되지만 날씨가 더우니, 썽태우는 30밧이다. 


방콕의 판팁플라자와 이름이 같은것을 보면 같은계열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치앙마이에서 가장 큰 전자상가로 알고 있다. 



(사진 :치앙마이 판팁플라자 입구)



치앙마이 판팁플라자말고, 깟 쑤언깨우라는 쇼핑몰이 님만해민 가기전에 있지만, 

그곳엔 휴대폰매장이 많지는 않았다. 30여개정도 있었다.


치앙마이 판팁플라자는 방콕의 판팁플라자에 비해서는 적지만, 

그래도 전자상가답게 있을건 다있다. 

주로 1,2층에 다 모여있다. (노트북, 핸드폰, 카메라, 영상장비, 소모품 등)

 


(사진 : 치앙마이 판팁플라자안에 있는 영상장비 대리점)



(사진 : 치앙마이 판팁플라자 내부)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예전 용산의 선인상가가 떠올랐다.(선인상가보다 샵들이 많지는 않다.)



Jaymart라던지 브랜드매장은 치앙마이의 쇼핑몰인 마야쇼핑센터 3층에도 있다. 


(사진 : 치앙마이에 있는 마양쇼핑센터)



(사진 : 마야쇼핑센터에 안에 있는 jaymart)


(사진 : 마양쇼핑센터 3층 내부)




치앙마이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소모품 등을 구입하려면 참고하자. 




Posted by emotra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