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스마트폰 구입하기


방콕의 용산이라 불리는 판팁플라자가 있다.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빠뚜남쪽으로 걸어서 갈수 있다.)

하지만 핸드폰 매장은 시암에 있는 MBK(마분콩) 4층이 가장 많다. 



(사진 : MBK 내부)



MBK에서는 중고도 많이팔고, 바가지도 있어 흥정을 해야한다.

그래서 저렴한 피쳐폰을 산다면 괜찮지만,

가격이 꽤되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면 잘 확인하고 구입하여야한다. 


잘모르겠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씨암파라곤이나 월텟같은 백화점에서 

Jaymart에서 구입하자. (한국의 하이마트같은곳)

적어도 가짜살일은 없다. 



(사진 : 방콕 시암파라곤에 있는 Jaymart)


태국은 공기계를 구입하고, 선불제 심카드는 통신사에서 따로 신청해야한다. 

(통신사에서 약정프로모션으로 함께 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데, 

과거 판팁플라자에서 아이팟나노 가짜산일이 있고,

MBK에서도 피쳐폰을 구입했는데, 1500밧정도로 좀 바가지인것같은 기분이들고, 

MBK는 워낙 흥정을 해야하는곳이라, 

이번에는 안전하게 월텟안에 있는 Jaymart에서 구입했다. 


하지만 자신이 안드로이드폰 시세(or 중고시세)나 진품가품을 구분할줄 안다면, MBK에서 구입하는걸 추천한다. (MBK는 대부분 진품이지만 바가지가 있다.)


Jaymart에서 화웨이 Y6를 4,990밧에 구입했다.

(한국에서는 공짜폰이다.)  

이것말고도 각종 휴대폰브랜드 종류는 많이 판다.

가격대는 3,000밧에서 25,000밧정도로 종류는 다양하다. 


구입할때 여권주고, 택스환급금도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자. 




구입후 

편의점에서 dtac심카드를 구입해서 사용할수 있었다. 


이미 현지심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장착해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링크 심카드 장작하기



Posted by emotrav :